주님의 말씀은 우리 발에 등불~!^^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복음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줌 모임 ~
지난 4월 21일에는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을 준비하며...
M. 제수이나 수녀님의 열정과 사랑 가득한 강의로 복음 말씀을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보았어요.^^
'진지함' 가득~, 모두들 수녀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우리의 막내, 라파엘 형제도 집중!!! ^^
공간의 한계를 너머...! 국경을 너머...! 일하는 중에도...!
다양한 지역의 형제님, 자매님들과 주님의 말씀에 맛들이는 귀한 시간...
복음을 사랑하고 복음 속의 예수님을 만나며, 그분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자하는
젊은이 여러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지금은 묵상중~!!^^)